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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국제혁신영재사관학교, 국립항공박물관 체험학습 통해 항공 분야 진로 탐색 진행
2026.05.26

국제혁신영재사관학교(이사장 오두환)가 지난 15일 국립항공박물관을 방문해 항공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전시해설 관람을 시작으로 기내훈련체험, 조종·관제체험 순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항공과 비행의 공학적 원리를 직접 체득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거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 활동이 진행된 국립항공박물관은 한인 비행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항공 테마 국립박물관이다. 단순 유물 전시 방식에서 탈피해 기내 훈련, 조종·관제 시뮬레이션, 항공 레포츠 등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적 효과를 도출하고 있다.
학생들은 먼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항공 역사와 기술 발전 과정을 학술적으로 학습했다. 이어 기내훈련체험 매뉴얼에 따라 승무원의 직무 특성과 비상 상황 대처 요령을 실습했으며, 조종·관제체험 단계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항공기 운항 및 관제사의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 과학의 기본 원리를 직관적으로 관찰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학술적 흥미를 고취하고, 다각화된 항공 산업군 내 전문 직업 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오두환 이사장은 "국립항공박물관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항공 분야의 과학기술 원리를 체득하고 조종사, 승무원, 관제사 등 항공 관련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혁신영재사관학교는 교육부 산하 사회적협동조합인 한국혁신영재교육원에서 운영을 관장하는 도시형 대안학교다. 자립형 인재 양성을 기치로 내걸고 재능 발굴, 탐구·몰입, 실전·멘토링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삼아 학생들의 전문성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국립항공박물관 방문은 학교 측이 지향하는 실전 중심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교실 내 이론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과학기술에 대한 탐구심을 자극하고 실효성 있는 진로 계획을 정립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구조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이 청소년기의 적성 발견과 직업 선택 과정에서 핵심적인 지표로 작용한다고 분석한다. 특히 항공 분야와 같이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업군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것은 진로 결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혁신영재사관학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산업 현장 견학과 전문가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학생들이 미래 산업 구조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